자유 순례길(feat.수원)
아길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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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퇴사하고 수원과 함께한 산티아고 순례길 780키로
아챔 우승을 꿈꾸며 패넌트도 스페인 끝 피스테라에 걸어놓고 왔는데 잘 남아있을지...
트리콜로 홍철 걷고나서 오후에 쉴때 입었는데 외국인들은 프랑스냐고 물어보고 한국인들은 내 이름이 홍철이냐며....ㅠㅠ
아챔 우승을 꿈꾸며 패넌트도 스페인 끝 피스테라에 걸어놓고 왔는데 잘 남아있을지...
트리콜로 홍철 걷고나서 오후에 쉴때 입었는데 외국인들은 프랑스냐고 물어보고 한국인들은 내 이름이 홍철이냐며....ㅠㅠ
아길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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