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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조나탄 스트레스 주지 맙시다.

노뱅그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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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탄이 팬들과 소통의 방법으로 SNS를 하고 있는건데 인기와 관심이 많다보니 작은거 하나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게 아닐까 싶음.

 

팬들도 조나탄의 본의와 다르게 확대 해석해서 오버 하게 될수도 있으니까 조심하는게 좋을듯 함.

 

아까 어느분 페메에서 스트레스 많이 받는다고 하는거 같던데. ( i am very stressed with the board)

 

이거도 Board를 게시판정도로 생각하면 게시판 같은데 글이 올라온거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 정도로 봐도 되는거잖아

 

(but you must value me! pay good salary that i deserve and that i am happy here! do not want to do this.)

 

이케 나탄이가 보낸 메시지도  나를 인정해주고 월급도 좋게 준다 내가 여기서 행복할만큼! 원하지 않는다 이것 하는것을 

 

여기서 이것을 메세지나 걱정 우려 이렇게 볼수도 있잖어.

 

한창 시즌중인데 경기 외적인 것으로 선수 흔들지 않는게 좋을거 같음.

 

그리고 애시당초 조나탄도 우리도 모국어가 영어가 아니기 때문에 정확하게 의도하는 바를 영어로 표현하는게 서툴러서 생기는 오해일수도 있고 하니까.

 

솔직히 난 첫 조나탄의 글을 이렇게 해석했거든

 

'I think The club is more worried about selling me at the end of this year than appreciating me and makes me happy'

 

 구단이 나를 좀더 비싼연봉을 주고 더 기쁘게 할수 있는 곳으로 시즌이 끝나고 이적시켜야 할까봐 걱정하는거 같다.

 

PS 곰곰히 생각해 보니까. 중간에 에이전트가 졸라 장난질 치는거 같다는 생각이 지난번때처럼 들고 있음.

노뱅그르르
12 Lv. 13308/1521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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