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구자룡, 번외지명에서 K리그 올스타까지
나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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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252&aid=0000000898
몇 년 사이 구자룡의 위상은 크게 바꼈다. 번외지명에서 2017 K리그 올스타 선발까지. 구자룡은 “올스타 선발은 영광스럽다. 열심히 한 보람을 느낀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하지만 구자룡은 지금 상황에 만족하지 않는다. 더 큰 목표를 향해 달려간다. “아직 가야할 길이 멀고, 지금의 만족하지 않는다. 최종 목표는 국가대표 발탁이다. 성실하게, 열심히 한다면 문이 열릴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수원종신 수원종신
몇 년 사이 구자룡의 위상은 크게 바꼈다. 번외지명에서 2017 K리그 올스타 선발까지. 구자룡은 “올스타 선발은 영광스럽다. 열심히 한 보람을 느낀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하지만 구자룡은 지금 상황에 만족하지 않는다. 더 큰 목표를 향해 달려간다. “아직 가야할 길이 멀고, 지금의 만족하지 않는다. 최종 목표는 국가대표 발탁이다. 성실하게, 열심히 한다면 문이 열릴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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