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포와 아디다스는 개노답이 정답

항상 품절될걸 알면서도 적게 생산하고
많이 생산하더라도 적게 풀고 그러는 이유가 뭐임?
단순 판매전략은 아닌것같은데
20주년 기념도 그래 줄서서 사람들 사주니까 품절대란 즐기려고 적게 생산하는건가
롱패딩 바람막이 아디다스에서 공급해주는거 재고 제대로 잡힌걸 본적이 없는듯
차라리 옛날 라피도 시절이 더 구매하기 원활했음
아래 어떤분 말처럼 삼성 제일모직 빈폴이라도 구단관련 상품 출시해서 아디다스랑 경쟁시키거나
아디다스 말고 다른거로 갈아타야 되는때가 아닌가 싶음
요즘은 푸마도 이쁘더만 ㅋ
아무튼 블포는 굿즈생산이 시민구단 성남보다도 못하고
아디다스는 수원팬의 수요? 요구?를 너무 안들어주는듯
종합운동장 가니까 수원에프씨도 우리보다 팬샵 좋드만 ㅋㅋ
어휴 개노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