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내가 상상으로 생각하는 선수들이 수원에 다 있음.
나드리
211 2
1경기당 1골에 가깝게 넣어주는 괴물 선수.
묵묵하지만 할일 하는 살림꾼 유형의 선수.
이런 유형이 한팀에 있었으면 어떨까 했음..
고등학교때인가 K리그에서 이랬으면 좋겠다.
이런 유형의 글을 쓰면 소설 쓰세요.....
그때는 어느 팀도 지지하지 않던 시절이지만
그때의 상상이 현실이 되버린 게 현재 수원임.
나드리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