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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장 서정원 감독 "후반에 강한 선수들, 대견하다"

에픽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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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77&aid=0000082820

 

 

이날 조나탄은 4경기 연속 멀티 골을 쏘아 올리며 K리그 신기록을 썼다. 서 감독은 "조나탄이 골을 많이 넣고 있다. 침착하게 골을 넣는 게 쉬운 건 아니다. 집중력을 요하는 건데 컨트롤을 잘했다"고 평했다. 하지만 서정원 감독이 뽑은 이날의 MOM은 최성근이었다.

서 감독은 "최성근은 좋은 기량을 가지고 있는 선수다. 못펼쳐 보였을 뿐이다. 조나탄이 두 골을 넣고 잘했다고 보지만, 최성근이 최고의 핵심 소임을 다 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에픽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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