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요즘 새로운 콜들을 위해 안 했던 콜이 너무 그립다..

지금 요근래에 안한지 너무 오래된 콜이 그리움..

이건 작년 까치 강등전에 야탑에서 콜해보고 한 1년 반을 넘게 안 한듯

- 로멘틱시티 - 손뼉을치며 이거리에 낭만을 만들자 장안에서 권선까지 팔달에서 영통까지

이거랑 그리고 이겼을때 나나나나 나나나 에 헤이 헤이 굿바이 이것도 좀 했으면..ㅋㅋㅋ

개인적으로 이게 제일 통쾌하다고 생각하는데

이것도 작년 매북원정에서 조성환 퇴장당할때 하고 한번도 안함.................... ㅜㅜ

아 물론 분노조절장애 조성환 퇴장은 언제봐도 개꿀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