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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신화용은 백지훈의 슛을 염력으로막았다.

No.22 No.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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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대부분의 시즌을 이운재가 책임지긴했지만.
우리팀은 항상 네임드의 키퍼가 있었는데
있다없으니까 너무 불안하던데.

조기축구만 나가도 상대키퍼가 별로다싶으면 공격입장에서 자신감생김ㅋㅋ 같은팀 키퍼가불안하면 수비입장에선 자꾸신경쓰이고.

No.22 No.22
17 Lv. 27800/29160P

안녕하세요. 박경훈 단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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