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솔직히 곽광선 구자룡 들고 있는 팀에 율먼 달아 주는 거면 게임 끝난거임.
낙양성의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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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훈은 일단 왼쪽부터
율먼-이정수-구자룡
을 메인으로 하고
곽광선-율먼-구자룡
조합을 혼용하면서
율먼의 판단력+빌드업을 기반으로 해서 3선 공격작업 조립한 다음에
광선-자룡이 스토퍼 하면서 전방, 측면에 있는 공격수들 쓸어담는 게 익숙해지면
이거는 사실상 아시아판 BBC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봄.
율먼 코어로 해서 왼쪽 레이저태클 오른쪽 상산구자룡 날뛸 거 생각하면
골키퍼가 노동건이 아니라 조동건이어도 괜찮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낙양성의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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