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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아놔 이런 시련이 또 ㅜㅜ

푸르게푸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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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9일 축구장 갈 날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쉬는 날에 갑자기 선임이 일을 맡겨 버려서 다섯시까지 일하게 되었습니다.

추풍령에서 2시간 안에 수원은 어렵겠지요? ㅜㅜ

푸르게푸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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