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쓰기 검색 자유 아놔 이런 시련이 또 ㅜㅜ 푸르게푸르게 2017.07.14. 09:36 249 6 7월 19일 축구장 갈 날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쉬는 날에 갑자기 선임이 일을 맡겨 버려서 다섯시까지 일하게 되었습니다. 추풍령에서 2시간 안에 수원은 어렵겠지요? ㅜㅜ 추천 수 0 비추천 수 0 푸르게푸르게 0 Lv. 0/9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