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최단기간 30골' 조나탄 "레전드로 남고 싶다"
광교동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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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21&aid=0002838175
지난해 7월부터 수원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 조나탄은 지금까지 총 42경기에 출전해 30골을 넣으면서 경기당 0.71골을 기록 중이다.
조나탄은 "공격수라면 골을 넣는 것은 마땅히 해야 할 일이다. 구단의 새로운 기록을 써서 행복하다"면서 "다른 기록들도 깨서 수원의 레전드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레전드가 되자...
지난해 7월부터 수원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 조나탄은 지금까지 총 42경기에 출전해 30골을 넣으면서 경기당 0.71골을 기록 중이다.
조나탄은 "공격수라면 골을 넣는 것은 마땅히 해야 할 일이다. 구단의 새로운 기록을 써서 행복하다"면서 "다른 기록들도 깨서 수원의 레전드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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