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자유 타팀팬이 보는 수원팬.

나드리
564 11

지인중에 타팀팬이 있는데..

 

수원팬이 수원선수를 바라보는 시각

 

지나친 감이 있다고 보더군요...

 

확실한 기량차이에 의해서 밀린 경기

 

그런 건 열심히 해도 안되는 부분이 있다고

 

수원 서포터가 다양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건 장점이지만

 

인원이 많은 만큼 어떤 문제가 있으면 수면으로 드러날 것 같다고..

 

해이해진 선수에게 정신 차리라는 의미에서 비판은 할 수 있지만

 

자신의 팀 경기가 없는 날 수원 경기 보러 갔다가 심하단 생각을 했다네요.

 

지지하는 팀의 선수라면 져도 용기를 북돋아주는 응원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열심히 하지 않고 대충 대충 해서 진 경기는 비판을 들어야 하지만..

 

최선을 다하고도 진 경기는 격려를 해야 하지 않냐고 하네요.

 

 

나드리
1 Lv. 272/36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공유

퍼머링크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