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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오늘 경기로 확실해진 것 몇 가지

아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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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나탄은 태업하지 않는다. 다만 골을 넣어서 자기 요구가 합당한 거란 걸 보여주고 싶을 뿐.

- 민우는 전역하고도 남았으면 좋겠다.

- 곽광선, 매튜는 본궤도에 올랐음. 굳굳.

- 열정이란 걸 보여주는 신인은 실패하지 않는다. 유주안은 권창훈, 장호익 급으로 사랑 받을 것.

 

별개로, 산토스 제스쳐 맘에 걸림.

마치 '내가 10번인데 교체를 해?' 내지는 '이렇게 교체할 거면 10번 다른 사람 줘.' 느낌의 제스쳐였는데...

잘 해결했으면 좋겠음.

아리우
1 Lv. 201/36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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