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들이 훈련갔다와서 야구보는 아빠보더니
Nekko
574 11
1
"아빠 언제부터 야구봤다구 야구봐?"하네
맨날 빠따빠따 하며 무시했거덩..
암생각없이 SK 기아전 보다가 가족들이 다 모여들었다...
허망한 지난 패배...조나탄 해프닝....영입없는 우리... 감자의 블러핑불쇼 보고 있으려니 축구보기가 싫었나보다...
잼없는 한주다.... 그나마 수원FC가 1위를 잡고 승강의 희망을 이어간 정도?
맨날 빠따빠따 하며 무시했거덩..
암생각없이 SK 기아전 보다가 가족들이 다 모여들었다...
허망한 지난 패배...조나탄 해프닝....영입없는 우리... 감자의 블러핑불쇼 보고 있으려니 축구보기가 싫었나보다...
잼없는 한주다.... 그나마 수원FC가 1위를 잡고 승강의 희망을 이어간 정도?
Nekko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