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자유 한국영은 강원 갈 확률이 너무 컸음.

도리
196 3

결과가 나왔으니 들은 썰 풀어볼께.

 

강원이 노리던게 한국영, 김형일이었는데 김형일은 모두 알고 있듯이 보상금 문제로 영입전 철회했고,

(수비강화를 위해 정말 필요했으나 적지않은 나이의 선수에 보상금까지 주고 영입은 부담스러웠던걸로 생각됨)

 

한국영은 협상테이블에서 강원이 적극적 구애 + 강릉출신으로써 축구 발전을 위해 도와달라는 요소가 있었음.

6개월 후 군대 가는 선수에겐 명분과 실리 둘다 챙길 수 있는 강원이 가장 좋았겠지.

 

 

근데 우리는 한국영과 링크된 어떠한 근거도 없었지 않나? 

 

나는 전세진이나 빨리 올라와서 로컬보이 스타가 되었으면 좋겠다...

얼마전 결승전 입장식 보는데 하는 행동이나 외모에서 염캡의 향기가 나던데...

도리
0 Lv. 0/9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공유

퍼머링크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