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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오장은 성남가서 꼭 대성하길 빈다.

고려자기
615 19
포지션안가리고 팀을위해 정말 열심히 뛰어줬던선수고 성효강점기때 중원의 실질적인 살림꾼이었음.. 당시 내가 제일 좋아했던 선수기도 하고..

너희 오장은 왼발가락 1.5개 없는거 아냐? 축구선수로써 엄청난 약점인데 그걸 노력으로 극복해서 한때 리그 최고수준까지 올랐던 대단한 선수라고 생각해.

조동건처럼 뛰는둥 마는둥 건방진선수는 나도 존나 까지만
오장은같이 팀을위해 헌신적이었고 그래도 몇년동안 중심역할을 해줬던선수는 조롱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고려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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