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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썰) 오랜만에 축덕녀한테 연락해봤다.

조나탄탄한조나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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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친구였는데 여친친구사귈때 솔직히 얘가 다 이어줌.
근데 언제부턴가 축구를 좋아하는게 눈에띄어 연락을 했다.

나 ㅡ 조나탄 잘생김
걔 ㅡ 맞아.. 나탄이 키우는 개 너무 귀여워
나 ㅡ 올..ㅋㅋㅋ 매튜도 잘생겼고, 산토스 귀여움 ㅎ
걔 ㅡ ㅋㅋㅋㅋㅋ 마자
나 ㅡ 이왕 축구좋아하는거 수원 입덕 ㄱㄱ
걔 ㅡ 나.. 서울이랑 포항좋아해..

?????????????????
바로 어머.. 북패.. 하고 연락 씹는중 헤헤

조나탄탄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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