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자 눈물나는 장면 셋
20년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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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반에 대구가 거칠게 나오니까 세오 음성으로 "아 레프리!! 위험하잖아!!"
2. 후반 중반에 우리 염갓 넘어지면서까지 루즈볼 컷백플레이: 민우의 슛팅이 아쉽지만 살짝 뭉클함.
3. 주안이 세번째 골+염갓 오버헤드 어시.
경기력 안좋아도 이렇게 위닝 멘탈리티 찾아가면 경기력은 금방 올라온다.
직관러들 너무도 수고 많았습니다.
20년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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