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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김주성과 박지성 모두 원래는 무명이었는데..

나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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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모두 고교시절까지는 철저하게 무명이었음..

 

그러나 김주성은 86년에서 주전으로 3경기를 뛰고

 

이후 89년부터 91년까지 3년연속 아시아mvp를 수상

 

박지성 역시 핸디캡이 있었지만 노력으로 극복함..

 

그리고 차범근과 함깨 한국축구의 양대전설로 불림.

 

2002년 이후에 10년간 한국축구의 아이콘이었고..

 

이 시점에서 유주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면..

 

유주안은 이번 U-20에서 탈락했던 선수였음..

 

그런 선수가 K리그 데뷔전에서 1골 1도움.....

 

이런 활약을 언제까지 이어갈지 모르지만..

 

꾸준하게 보여준다면 역대급 괴물 신인 등장으로

 

아마 국대에서도 관심 가지고 뽑을려고 하겠지.

 

 

나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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