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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염기훈 노쇠화

일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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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팀에 어느 선수든 노쇠화는 모두가 겪는다고 본다 어쩌면 우리더 언젠가 겪을 상황이었지..갓갓갓은 작년이나 재작년부터 그랬다 해도 이상하지 않을 시기였어 하지만 베컴도 그렇고 긱스도 그렇고 어느팀이든 어떻게 할것인지에 대한 선택이 필요하다고 봐

1.염갓 위주로 팀꾸리기
분명이 염갓이 기동력이나 속공에서의 판단력이 아쉬운 것은 사실이야 다만 염갓의 찬스메이킹이나 베테랑으로서의 경험,선수단 전체 멘탈리티 관리에 분명히 도움이 되는 것도 사실이고 사실 난 경기장에서 실질적 감독 역활이 염갓이 다한다고 봄
따라서 우리가 염갓 위주의 전술을 꾸리는 것도 나쁘지 않지.즉 플레이 메이커로서의 염갓을 극대화하자는 거지..이것을 위해선 조나탄의 플레이스타일뿐만 아니라 다른 선수들도 이것에 맞게 조절해야한다고 생각.그러므로 가장 중요한건 전술을 짜는 감독 역할인거지

2.염갓을 포기한다
사실 너네들이 그렇게 욕하는,염갓의 장점을 극소화시킨 전술인 352가 염갓을 위한 전술이었어,그 전 수원은 염기훈만 막으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팀이었고 수비 분산이 필요했던 세오가 꺼내든게 352엿지 실제로 인텁에서 352이후 편해졌다고 염갓이 직접 말하기도 했고....그렇지만 지금 수원은 염기훈 팀이야(홍철 ㄱㅅ)지금 수원의 부진도 염기훈의 부진이라고 봄 따라서 염갓을 주연이 아닌 조연이 될때라고 생각해..즉 전술을 다른 선수한테 맞추자는 거지.수원은 조나탄의 팀이 될 수도 있고 김종우,다미르,산토스 팀이 될수도 있는거지.이거의 대한 선택은 감독에게 달렸다고 봄

결론.
1.감독이 잘해야한다.
2.염갓 은퇴해라 라는 말이 있는데 염갓 은퇴에 리스크는 분명히 크고 염갓 경기장 밖에서의 리스크도 분명히 크다.
3.글 더 쓰고 싶었는데 가독성 있는 글을 잘 못써서 이과라 미안,

일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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