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강호가 축구선수 아들에게 "시련 없는 성공은 없단다. 나도 그랬어"
빅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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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68&aid=0000276756
“바빠서 수원 홈 경기 직관은 애기 엄마가 가고, 난 TV를 보면서 응원하려고 한다”는 송강호는
“수원이란 구단은 뭐랄까. 서포터들이 특별한 것 같다.
또 스타 감독님들과 유명 선수들이 거쳐가다보니까
거기서 나오는 아우라들이 쌓이고 쌓여 수원의 컬러를 만드는 것 같다”고 했다.
그런 구단의 유니폼을 입고 빅버드(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활약하는 아들의 모습을 그려보는 것은 당연하다.
송준평 선수 데뷔전이 빨리 왔음 좋겠다.
항상 응원할께!
빅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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