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우리 이제 4백해도 될 스쿼드가 된것같은데
광란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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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탄
염기훈--산토스--고승범
--김종우---이종성
김민우-매튜-구자룡-장호익
신화용
염기훈도 사이드가 편하다고 했고
작년 3백도 홍철,권창훈,염기훈 아니었으면 삐그덕한게 한두번이 아니었지
현재 수원 스쿼드에서 4백 운용하면 나이먹은 선수들이 포변할 필요없이
그동안 적응된 포지션에서 뛸 수있는 자리가 넘치고 넘친다
4백좀 준비해서 썻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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