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대건고 18세 정우영, 바이에른 뮌헨 입단 눈앞
기훈아기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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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21&aid=0002317978
바이에른 뮌헨은 인천에 70만 유로(8억8000만 원)가량의 이적료를 지급하고, 정우영에게는 20만 유로(2억5000만 원) 상당의 연봉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 한번 안뛴 선수를 9억이나 주고 ㄷㄷㄷ
개천 땡잡았네
근데 이렇게 해야 유스팀만들고 유스들 키울맛 나지
고철 황희찬 이진현하고 비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