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경기 이외
염기훈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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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송붐이랑 조영욱이 WS에 왔었고
전반 끝나고나서 너무 많은 사람들이 조영욱이랑 사진찍으려고 몰려드는 통에 매점앞이 마비....
송붐도 마찬가지고...
근데 그 옆을 추꾸천재 서동현이 유유히 지나가더라...
조영욱한테느 그렇게 몰리고
그래도 팀의 선수였던 서동현한테는 별다른 시선도 주지않는거보면서...뭔가모르게 씁쓸...ㅠ
경기 안풀릴때 보니깐 엄청 아쉬워하던데...
참 정이 많고 수원을 사랑하는 선수구나 싶더라
뭐 그랬다고...ㅠ
염기훈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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