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난 예전에 매수단 선수들 공항에서 만난적있음
를를
240 7
공항버스 내리는데 바로 뒤에 매수단 버스가 선거야
딱 내리자마자 이근호랑 눈마주쳤는데
티비로 너무 자주 본 얼굴이라서 존나 친한척할뻔함
이재성 권순태 레오나르도 등등 다 사진이랑 똑같이 생겼고
혐강희는 출국심사하는곳에서 정면으로 마주쳤는데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더 혐스럽게 생김
피부도 더 까맣고 표정도 더 씹창맞게 생김
레알 딱 동네 술집에서 막걸리 퍼마시고 진상 주정부리는 일용직 노동자같은 인상임
를를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