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전북관련 새로운 뉴스

새로운 뉴스입니다.

어제 사망한 전북 스카우터 분의 유족께서 장례식이 모두 끝난 후 이번 사건에 대해 명확히 밝힐 것이라고 인터뷰했네요.

현재까지 사실인 것은 최강희 감독과 만난 것은 확실하며, 유서가 없었다는 것..
또한 추측이 가능한 부분은 고인께서 사망하기 전 제3자에게 무엇인가 의사를 표현했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는 것

또다른 사실은 최강희 감독은 아직까지 핸드폰을 꺼버려서 연락이 안된다는 것
어제까지만 해도 연락은 가능한 상태였으나 받지 않은 상태였는데 핸드폰을 아예 꺼버렸다는 점이 더욱 이상하게 느껴지네요. 게다가 단장은 감독의 책임이 아니라고 언급하였습니다.

추후 또다른 뉴스가 나오면 다시 게시글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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