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자유 서호정 기자님 또 들어와 보시겠지요?

푸르게푸르게
236 0
이런 일있으면 100% 들락거리지요.

근데 솔직히 저는 당신이 누군지도 몰랐습니다. 당신 기사 본적도

없어요. 제가 붉은 악마에서 칸타타 선언만들고 수원 창단당시

신동대문파 만들어질 때부터 축구를 봤는데 솔직히 기자님

글은 한 번도 안 봤어요.

솔직히 저 정도는 아니더라도 대부분의 수원팬들이 당신의 글에

그다지 큰 생각이 없어요. 그러니 상처 받지 말아요. 계속 커피도

드시고 밥도 드세요. 부모님이 돌아가셔도 밥은 먹어야 하고

아내가 죽어도 커피 마시며 직장으로 출근하는게 우리 인생

아니겠습니까?

그나저나 이젠 케이리그 팬들이 빠지고 빠져 악과 깡만 남은

친구들만 남아 댓글 싸지르는게 어마무시한데 그거 무섭다고

징징대면 대체 어떻게 케이리그 기사를 쓰겠어요.

제가 다 걱정이네요.

푸르게푸르게
0 Lv. 0/9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공유

퍼머링크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