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수원 삼성 휴식기 보강훈련 화두는 '포지션파괴'

heize
490 13
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76&aid=0003105707

K리그가 재개될 날(18일)은 임박했는데 감 떨어지길 기다릴 수는 없다. 자칫 잘못하다가 스리백이 파괴될 판이다. 그래서 서 감독은 또다른 '파괴'를 선택했다. 포지션 파괴다. 미드필더 이종성과 최성근이 시험 대상이다. 이종성과 최성근은 올시즌 수원에서 공격에 무게 중심을 둔 플레이를 주로 펼쳤다.

heize
4 Lv. 1887/225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공유

퍼머링크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