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침에도 썼지만...새삼 우리 국대 코칭스탭 노답이네...

감독이란 사람은 선수로는 탑클래스였는데

제살 깍아먹듯이 감독 경력 다 말아먹고 있다 한국 와서는 신기하게 그동안 말아먹은 걸 보상해주듯이 아시안컵 준우승과 동아시아컵 우승 그리고 한 해 평가전 포함 무패행진 기록하면서 찬양받다 우쭐해선 앞으로 내가 다 한다 식으로 코치들을 다 내보내고 지 베프급인, 커리어도 잘 안뜨는 외국인과 같이 하다가 조금씩 지가 왜 그동안 커리어가 안 좋았는지 그 답을 보여주니까 슬슬 본색 드러내고 있고(이피엘 그 달의 선수를 가지고선 이상한 중동의 선수 언급하고...)


위에 언급된 그 외국인은 하는 일이 뭔지도 모르겠고

한 코치는 경력이라곤 대학 무대 2년 가까이 살짝 밟아본 게 코치 경력이 전부인 초짜 통수 대마왕에

키퍼 코치는 박힌 돌을 잠깐 올대에 보내면서 데려왔는데 그 박힌 돌이 올림픽 끝나고 복귀하려니까 위의 영감이 "코치도 가족이다" 식으로 박힌 돌 내보내고 굴려들어온 돌 급이고

소방수로서 투입된 코치도 솔직히 경험이 많은 것일뿐 커리어는 그렇게 좋다고 볼 수 없고...

진짜 개노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