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무말 대잔치 #9]
BlueWhelk
178 17
처음으로 네이버 웹툰에서 베스트 댓글로 선정되어 봤습니다.
평소 제가 좋아하던 작가의 작품에서 된 거라 그런지 괜스레 기분이 좋네요.
오늘 밤은 꿀잠을 잘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제 눈 앞에 있는 강아지 한 마리가 이 빌어먹을 이불만 안 뺏는다면 말이죠.
생각해보니 이런 말투도 그 웹툰 작가님께 배운 것 같습니다.
평소 제가 좋아하던 작가의 작품에서 된 거라 그런지 괜스레 기분이 좋네요.
오늘 밤은 꿀잠을 잘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제 눈 앞에 있는 강아지 한 마리가 이 빌어먹을 이불만 안 뺏는다면 말이죠.
생각해보니 이런 말투도 그 웹툰 작가님께 배운 것 같습니다.
BlueWhelk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