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빅버드가 정말 너무너무 가고 싶다
파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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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히 원정경기가 있었지만
일떄문에 또는 너무 멀어서 가지는 못했고
마지막으로 간 경기가 5월 6일 울산전...
그마저도 져서 기분좋게 오지는 못했고
이긴게 5월 3일 포항전 승리인데..
뭔가 1달동안 취미 없이 지낸느낌이고
너무 오래 축구를 안본 느낌이다
분명 U-20도 있었고 했는데.. 재미가 없다
빅버드 가서 미친듯이 수원을 응원하고 싶다.
아직도 12일이나 남았네...
파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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