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무말 대잔치 #4]
BlueWhe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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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끓는점이 100도 라는 걸 알지만 이걸 알기 전에...
그러니까 불을 발견한지 오래 안 된 석기시대 그 쯔음..?
그 사람들은 '끓다'의 개념을 깨닫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도와 실패를 겪었을 지 궁금합니다.
시간 단위도 확실치 않았을 텐데 "헤헷- 이 정도면 되었을라나~" 이러면서 일일이 실험 해봤을까요?
아 그 때는 '끓다'가 아니라 '익다'의 개념인가. 그럼 이 분들은 탄 것도 먹어봤겠네. 에비 지지.
그러니까 불을 발견한지 오래 안 된 석기시대 그 쯔음..?
그 사람들은 '끓다'의 개념을 깨닫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도와 실패를 겪었을 지 궁금합니다.
시간 단위도 확실치 않았을 텐데 "헤헷- 이 정도면 되었을라나~" 이러면서 일일이 실험 해봤을까요?
아 그 때는 '끓다'가 아니라 '익다'의 개념인가. 그럼 이 분들은 탄 것도 먹어봤겠네. 에비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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