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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선수시절 차범근 전 감독님의 위상과 차까들.

나드리
198 6

유럽의 모사이트에서 등급별로 나눈 적이 있었는데

 

AAA급- 세계축구 역사상 손꼽히는 선수

 

AA급- 역대 독일에서 손꼽히는 세계최상급 선수

 

A급-  역대 독일에서 손꼽히는 세계수준의 선수

 

B급- 독일에서 견고한 실력을 보인 국제적인 선수

 

C급- 그냥 괞찮은 선수

 

 

차붐은 여기서 B급이라고 평가를 받았었음

 

그리고 여기서 같이 B급으로 올라온 선수가

 

칼하인츠 리들레라는 선수였는데......

 

이선수는 90이탈리아월드컵 유로92 94미국월드컵 독일국대였음.

 

국대에서는 기대이하라는 평가를 들은 선수였는데

 

어쨌든 세번의 메이저대회에 나간 선수라는 것..

 

특히 유로92때 득점왕 94때 우리나라 상대로 골을 넣은 선수임

 

이런 선수도 역대 독일 분데스리가 통틀어서 B급을 받았음.

 

홍명보가 말하는 k리그는 B급이다의 그 B급이 아니라

 

차붐은 이선수랑 거의 대등하게 평가를 받는 선수인데

 

귀화설 같은 경우는 그냥 차붐 같은 공격수 있으면 좋겠다.

 

독일 국가대표팀 감독의 말이 와전된거라고 함.

 

이걸 보고 생각한 게 사실 귀화라는 건 그 선수가 동포지션에서

 

한단계 위의 선수일때 귀화도 추진하고 그러는건데..

 

차붐이 독일국적이었다면 국대로는 뽑혔을 수도 있지만

 

귀화까지 추진할 정도라는 부분은 부풀려진 것 같음.

 

차붐의 위상은 프랑크푸르트와 레버쿠젠팬들 사이에서는 알다싶이 유명

 

다만 타팬들까지 많이 알 정도로  강한 임팩트를 남긴 선수는 아니라고 함

 

기억 한다고 해도 아 그런 선수 있었지 하고 어렴풋이 기억한다고 함.

 

차범근 감독님을 왜곡시키기 위해서 차붐은 고작 이것밖에 안되는 선수였습니다.

 

예를 들어 차붐은 이운재급 레전드인줄 알았는데 그거 날조입니다.

 

차붐 선수 기껏해봐야 양상민 김진우 정도의 위상을 지닌 선수 밖에 안되요 ^^

 

수원을 예로 들면 그렇다는건데 그 선수들도 고작이라고 할 선수들은 아닌데

 

사실 어느 선수나 미화도 있을 수 있고 왜곡도 있고 그럴 수 있다고 보지만

 

까들의 경우 그 당시 팩트를 이야기할때도 보면 안좋은 방향으로 몰고감.

 

 

 

나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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