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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엥 오장은이랑 이충성이랑 친하다는데요?

푸르게푸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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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성은 정대세와 오장은과 만날 날을 고대하고 있었다. 이충성은 "대세 형과 장은이와는 자주 연락을 하고 있다. 얼마 전에도 빨리 만나자며 이야기를 했다. 오면 꼭 연락하라고 말했다. 빨리 경기를 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정대세는 이충성과 같은 재일교포다. 두 사람의 차이는 북한과 일본의 경계에서 각각 다른 대표팀을 선택했다는 점이다. 두 사람 모두 J리그에서 활약했고, 유럽 무대를 경험했다는 것도 공통점이다. 오장은과는 FC도쿄에서 2004년 한솥밥을 먹어 절친이 됐다. 세 사람은 각별한 인연으로 연결된 사이다.


http://naver.me/5OhmdAm2
(이건 이충성 관련 블로그)


수원과 우라와 경기를 앞두고 이충성인터뷰인데 친하고 연락도 자주했다는데요...... 인종차별 발언을 한 사람과 연락을 자주하고 살수가 있나요?

푸르게푸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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