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U-20월드컵 기간동안 느꼈던게 뭐냐면
가브리엘포페스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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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주목받던 연령별 대표팀 엔트리엔
수원 출신 선수들이 주전급으로 최소 3~4명씩은 있었는데 이번엔 매탄고 유스 출신
비주전 '김민호'가 유일하더라...
물론 그만큼 유소년 축구의 저변이 넓어져서 특정팀에 국한되지 않았다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지만 그래도 선수 소개에 수원삼성이 없다는게
좀 아쉬웠어
청소년 대표로 영록이가 날라다니면 어깨 으쓱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말야
신영록, 이강진, 이종민, 고창현, 남궁웅, 손승준, 박현범, 박주성, 정*성, 김*현
김준, 황규환, 윤화평, 권* 등등
가브리엘포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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