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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하루지나니까 현자타임온다..

거니거니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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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차끌고 용인서 전주까지 당일치기로 다녀왔다..내려갈땐 즐겁게 가긴했는데 지루했고 올라올땐 빡쳐서올라왔는데 욕하면서 오느라 금방오더라..
경기보면서 느낀거지만 선수들 기량이..솔직히 비비질못하더라..
코칭스탭도 말할것도없고..매북은 조금이라도 아리까리하면 죄강희랑 스탭까지 다뛰쳐나오던데..우린 뭐..울화통터진다..
운빨도없고 도대체 중거리슛팅때리면 발목이 부러지는거야 아님 벌금을 내는거야..왜 안때리지..
공격템포도 진짜오지게 느리더라..다미르가 그동안 골소유하면서 템포늦춘다고 느낀사람 많았을텐데 오히려 어젠 중간컷트이후 다미르가 빠른드리블과 패스로 템포 끌어올리더라..
김종우 다미르가 최적의 조합인데..이용래가 왠말이야..
어쨋든 지나간거니까 잊고 다음경기나 준비잘했음좋겠다..

그리고 내가 집관을 제외하고는 무승의 아이콘이다..직관하는거나 아필단관포함해서 딱1번 상주전 이기는거보고 죄다 지거나 비기더라..진짜 자괴감느낀다..ㅜ

거니거니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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