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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카스텔렌에 대해서 댓글 이제 봤음.

나드리
380 1

카스텔렌 먹튀 아니라고 한 적 없는데...

 

이름값 있는 선수들 와서 활약하면

 

기대되는 건 당연한거고......

 

기대에 부합하지 못했을 때..

 

아쉬움이 남는 거 당연한거 아닌지

 

왜 그걸 단순하게 과거형으로만 결부짓고

 

물론 시작부터 이선수의 잦은 부상 경력

 

이런 부분 때문에 우려스러운 부분도 있지만

 

일본 같은 경우에 과거 이름난 스타들이

 

30대에 접어들었을 때 영입하기도 했음

 

이고르 같이 fm에서 검색이 안되는 무명선수가

 

여기 와서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한다면

 

기대가 크지 않고 로또 터지기 바라는 마음이라

 

스카우터들을 욕하게 되는거지 그 선수 개인에 대해서

 

생각해본다면 그렇게 놀랄 일도 아니었다고 생각함.

 

암튼 이번 일을 계기로 수블은 명성만을 쫓지 않아야함..

 

현역 불가리아 국가대표 출신이라는 일리안 미찬스키

 

그리고 전 네덜란드 국가대표 윙어 로메오 카스텔렌

 

하지만 두 선수 모두 몸상태가 정상이 아니었음..

 

심지어 우리가 영입할려고 했던 쿠요비치 조차..

 

중요한 건 선수의 과거 명성이 아니라 현재임

 

다만 화려한 명성을 가진 선수가 오면...

 

내심 여기 올 때 기대되는 건 당연한거고

 

고철 스카우터가 과거에 둘카라는 선수

 

98프랑스월드컵 루마니아 대표라는 이름값만 보고

 

데려왔는데 8억까지 쓰면서 그런데 대실패

 

팀의 핵심 수비수 안익수까지 은퇴시키고...

 

실제 이선수는 월드컵에서는 극부진한 선수였다고 함

 

암튼 선수 몸상태나 현재 상태를 보고 뽑았으면 좋겠음

 

 

나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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