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수원에 나중에 오는 외국인 선수가 이러면 어떨까?
나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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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단 직후 인터뷰에서 유창한 한국어를 구사함.
한국에 아는 지인이 있고 한국문화에 관심 있었다고 함
데뷔하고 나서 한국형 외국인선수라는 평가 들으며 맹활약
SNS에 관심 끌려고 한국 여행온 몇년전 사진 올리면서 왈
"수원 갈비집에서 이운재 싸인 옆에서 찍은 사진"
한국어로 그때는 내가 여기 올지 몰랐었다.
나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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