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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감독빨은 좃도 없다!

나나나노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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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환감독이 말은 잘하고 안에있는 뭔가를 끌어내고 청춘영화같이 

이끌어가는건 뭐 알겠음.  근데 그건  위기의 팀에서 살아남을때 강등의 다달아서 살아남고저 할때 발휘 되는거고.  그래서 준비한 전술이나 색깔은??? 보면


문제는 악덕 사장이라는 거임.

염기훈을 내치고 감독경력은 적지만 야망있고 잘 이끌어 갈수있는 감독을 선임함. 여기까지는 좋음. 


그렇다면 이제는 변감독이 좋은 재료가 아닌 상한 재료도 버리고 좋은내료로 음식을 만들어야 하는데. 싱싱한 재료가 없네???그럼ㅇㅔ도 최선을 다해서 자기가 눈여겨왔던 재료도 공수해오고 옆가게랑 서로ㅜ재료도 바꾸어 보고 요리를 다 만들었는데. 신기하게도 예전에 내첬던 염쉐프랑 맛이 똑같음거야. 특색도 없고 뭐 맛이 이랬다 저랬함. 그래서 손님들은

맛이 있다고 했다가 맛없다고 했다가 난리를 침 왜냐

재료가 개좃같거든. 맛있는 음식을 팔고 싶은데 재로가 그놈의 재료가....... 

썩은재료는 계속 썩어가고 토악질나와도 짬통에 그대로 있어도 버려지지가 않음.

쉐프의 능력은 썩은재료로ㅜ뭐ㅜ만들어낼수는 없는 쉐프고

우리가 아산. 전남보다 재료가 썩었을까??????? 

감독빨이라는게 있는걸까 싶기도 함. 진짜 길가는 아저씨 붙잡고서 감독 시켜도 이정도 순위는 될수도 있다규 생각함.


감독의 능력은 좋은 재료가 있을때 능력이 발휘됨

. 썩은재료로는 그냥

그냥저냥한 음식만 만들뿐. 특식아도 있으면 뭐 다행이고

그거라도 찾아먹으로 오는 손님은 있을거니깐.

마지막으로 우리가 1부에 있었을애 2부선수 이름이나 특징 모르는것처럼

지금 수원이 딱 그럼 저 선수 누구지?????? 저선수 장점이 뭐지??


딱 2부스러운 경기력 2부에 1년 더 있어도 다들 화내거나 억울해 하지 말자.   당연한 결과인거임!



나나나노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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