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전세기 관련 영상(여기 올린이유는 축구팬들 의견이 궁금해서)

https://youtu.be/s6R5M22WiQs?si=ksp0Mr6bsderl5Yv

댓글반응이 내 생각이랑 비슷한데

모르겠다 이게 맞나싶다

내가 저기 있었으면 피곤하고 휴식필요한 선수들에게 

카메라들이대고 손뻗진 않았을꺼같긴하다

다음글은 전세기에 대한

커뮤니티 베뎃

정보) 전세기가 골때리는 이유

이번 요르단전으로 “갈때” 는 선수들은 전세기 못타고 감.

일반 비행기 타고 감

그럼 갈때 누가 전세기 탔느냐?

1. 축협 임원진, 2. 붉은악마 서포터즈 100명 선착순 (인당 백만원), 3. 파트너사+후원사

그럼 전세기 왜 띄웠냐?

한국으로 ”올때“ 선수들이 저 서포터즈랑 같이 전세기 타고 한국 옴.

왜 선수들이 그러면 갈때 못탔느냐? -> 선수들은 현지적응이나 훈련때문에 3일전에 들어가있어야 하는데 그러면 전세기를 다시 한번 띄우거나 돈이 더 많이 든다는 이유로.

그럼 결론, 저 전세기 띄운건 결국 선수들을 위해서라기보다는 서포터즈들한테 인당 백만원으로 팔아서 돈버는 장사라고 보는게 합리적임

선수들도 전세기 타고 귀국하기때문에 이라크전에 도움이 되지 않겠느냐? -> 그러면 선수들 컨디션 차원으로 선수들“만”을 위한 전세기를 띄워야지 왜 서포터즈, 임원진 등등 같이 타고 귀국하는게 말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