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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어떻게 이겨내고 계신지요?

야부키조 야부키조
682 20

· 그저그런 공놀이에 제가 이렇게 진심을 다하게 될 줄이야.

· 그저그런 공놀이가 아니라 삶의 한편으로 자리하고 있네요. 

· 하루 종일 축구는 처다보기도 싫네요.


  천안 전 내상이 가시지도 않았는데, 부산과의 경기로 이렇게 큰 시련을 주다니요. 

  수원삼성을 지지한다는 것이 원래 이렇게 고행인가요? 


  다들 '어떻게 이겨내고 계신지요?'


 


  

  

야부키조 야부키조
3 Lv. 1343/14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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