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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작년도 그렇고 어제도 그렇고 선수들 정신력도 한몫한다고 봅니다

호평동불도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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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프랑스 월드컵 벨기에전 임생이형 붕대투혼, 수비수 이상헌의 몸을 던지는 수비, 2002월드컵 김태영 마스크, 황선홍 붕대투혼 등등 이시절은 정신무장이되서 파이팅 넘치게 상대를 괴롭히기라도 했는데 작년도 그렇고 어제도 그렇고 선수들에게서 간절함이 전혀 보이지 않네요(부상당하라는게 아니라 열심히 뛰다보면 어쩔수 없이 부상이 생긴다는 의미)

예전에 mbc 마리텔에서 안정환이 2002월드컵 얘기하면서 경기끝나면 걷지도 못하고 심하면 x까지 지릴정도로 뛰었다는데...

경가보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호평동불도저
11 Lv. 12000/1296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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