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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다가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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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아래 까만색으로 입은 분이 뒤에 따라 들어와서 완전 긴장했는데

상하의에 자랑스러운 수원의 마크가 딱!

진짜 인사하고 싶었는데 저도 팬이에요 저도 팬이라고요! 하고 싶었는데 아쉽습니다.

제 가방에 달려있는 큐티보이를 보며 같은 생각을 하셨겠죠? 같은 동 이웃사촌 형님.
이 글 보셨으면.

Jtbc
0 Lv. 17/9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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