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전술 실력 간절함 다 쳐발렸는데 뭘 이기겠다고

그냥 체력문제?

경기텀 생각하면 그럴수도 있지

그럼 이시영이 젤 먼저 뻗어야 되는거 아니냐? 서브가 장호익 손호준이라 최동원마냥 계속 개같이 선발뛰는데?

걍 윙어 이새끼들은 45분만 쳐뛰는새끼들이 아 나 하프타임에 교체 안될수도 있으니까 체력 90분쓸각으로 뛰어야지 이런생각으로 경기 임하는게 젤 문제임 무한 돌림판 돌려야됨

박지민 위기의식 느끼니까 3일만에 그 병신같던 기본기적인 실수도 줄고 스위핑 안정적으로 바뀌고 돌진타이밍 안정적으로 변한거 안보임? 오늘 박지민 딱 양형모급으로 했음

그냥 붙박이 주전 없다고 해도 백4는 시영 호강 윤성 기제로 고정시켰다고 생각하고 미드는 선수가 없어서 그렇다고 쳐도 계속 선발 교체까지 그대로고 윙어 이새끼들이 몇명인데 계속 지금 똑같은 선발 똑같은 교체로 쓰고 계속 출전시간 주니까 간절함이 없는거임 

이새끼들은 그냥 잔류한다고 생각하고 유스 한번 더 돌려서 돌림판이 답임

씨발 어떻게 부산한테 간절함이 따임? 부산애들 수비하고 포효하는거 못봄? 보고 아무생각도 안들어?

우리가 원한건 개쳐발려도 오늘 부산처럼 ㅈㄴ 열심히 개같이 뛰는걸 보려고 하는건데 왜 안뜀? 우리팀이 공쳐잡으면 오프더볼새끼들 파울리뇨빼고 아무도 능동적으로 안움직이고 한번 접어야 그제서야 위치 재조정 쳐하고

뭐하자는거임? 시즌 끝났고 잔류 확정됐으니까 사리는거임?

글고 마일랏 이씨발 약발은 고치기 어려운거 인정하겠는데 그러면 접고 zd각 계속 더 깎아서 컷백만 계속 하다가 한번은 변주곡 줘서 반대로 돌파해줘야되는거 아니냐? ㅈㄴ 번트대는것마냥 왼발컷백 계속 쳐박으면 뭐하냐? 이번판은 상대가 븅신이라 기회창출 된거지 그냥 충북청주같은 수비좋은팀 만나면 아무것도 못하는 컷백만 주구장창 쳐박는건 뭐하자는거임?

그냥 양끝은 김현 양형모 왔으니까 나머지 싹 다 돌림판 돌리셈 이새끼들 정신상태가 글러쳐먹은거같음 체력이 딸리면 정신력으로라도 투혼이리도 보여주는 척이라도 해야지

특히 이시영은 백번 양보해서 진짜 언제뻗어도 이상하지 않으니까 제외 나머지 4백은 이조합으로 합을 몇번을 더 쳐맞춰야 뒷공간 침투때 호흡이 정확하게 맞을거임? 그냥 하는거 볼때마다 자기들은 3선이고 뒤에 포백 더있는거같이함 공에대한 책임감이 ㅈㄴ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