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제일 불안한건 올해가 아니고 내년임
하날
979 9
그동안 다년간 수원 감독 패턴은 김병수 제외하고
시즌도중 부임 -> 애매한 성적 -> 그래도 선수단 구성이랑 동계 전권은 줘봐야함 -> 다음시즌 부진 -> 나가라 -> 경질 -> 시즌도중 부임
내년을 잘 참고 넘겨야함..
구단도 팬도..
하날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그동안 다년간 수원 감독 패턴은 김병수 제외하고
시즌도중 부임 -> 애매한 성적 -> 그래도 선수단 구성이랑 동계 전권은 줘봐야함 -> 다음시즌 부진 -> 나가라 -> 경질 -> 시즌도중 부임
내년을 잘 참고 넘겨야함..
구단도 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