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 기사 좀 봐ㅡㅡ
나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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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news.nate.com/view/20170511n19053?mid=s0301&modit=1494497193
그는 아버지(차범근 20세 이하 월드컵 조직위원회 부위원장ㆍ64)의 뒤를 따를까. 차두리 씨는 "지도자와 행정가 중 내 진로를 선택할 것"이라고 했다. 차 부위원장은 지난 1989년 독일 쾰른체육대학에서 분데스리가 지도자 자격증을 땄다. 여러 클럽이 영입하기를 원했으나 독일에 갈 때 "은퇴하면 돌아와 청소년을 가르치겠다"고 한 약속 대로 귀국해 '차범근축구교실'을 열었다. 프로축구 현대(1990~1994), 삼성(2001~2003), 대표팀(1997~1998)을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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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명만 쓰는거 뭐라고 하고싶진 않은데 삼성(2001~2003)은 뭐냐 진짜....
기자라는 놈이 프로필도 제대로 안 뒤져보고 기사 쓰나....
나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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