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수원 X) 나훈아 콘서트 이젠 안녕
통곡의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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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 전부터 나훈아 콘서트 보내드리려 노력에 노력을 거듭했건만
트롯 씬 팬덤이 상상을 초월한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벽이 높네요
팀원들 술사주고(내가 먹고 싶었지만) 아침에 커피도 사주고 전 팀원 독려했는데 ㅋㅋㅋ
이젠 안녕 나훈아 아저씨
통곡의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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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 전부터 나훈아 콘서트 보내드리려 노력에 노력을 거듭했건만
트롯 씬 팬덤이 상상을 초월한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벽이 높네요
팀원들 술사주고(내가 먹고 싶었지만) 아침에 커피도 사주고 전 팀원 독려했는데 ㅋㅋㅋ
이젠 안녕 나훈아 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