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해 안가는게 있음... 개랑
동탄사는수원팬
982 11
개랑은 그야말로 수원팬들을 비하는 의미로 만들어졌는데,
우리가 왜 스스로 우리를 개랑이라고 불러야하는지는 이해가 잘 가지 않아.
이제는 수원팬들을 지칭하는 단어로 받아들여야 하는건지..
근데 솔직히 별거 아니다라고 생각을 하면서도 기분이 썩 좋지는 않음...
근데 어쩌다 우리가 우리 스스로를 개랑이라고 부르게 된거야??
진짜 궁금해서 물어봄.......
동탄사는수원..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