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직관후기
삭발이제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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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이 있었던 제이원호텔 도착 아들과 난 모든걸 쏫아내고 컵라면으로끼니를 때웠다
실점해도 소리높여 응원하는 분위기가 너무 좋다
오늘 처음으로 서포팅 하는데 어지럽고 옆구리가 아팠다 쓰러질까봐 수분보충을 계속했다 그래도 비긴게 어디냐. . . 전반은 너무 호러쇼였지만 후반은 시간순삭이였다. 심판아재요 5분 추가시간은 너무 적었습니다. . 마지막 뮬 슈팅은 너무 ㄲㅂ였습니다. 그래도 타팀 결과를 보니 위안이 된다. 다들 고생했습니다
삭발이제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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